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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권민 부부, 결혼 1년만에 임신 "태교에만 힘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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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권민 부부, 결혼 1년만에 임신 "태교에만 힘쓰는 중" ▲ 윤지민 권민 부부 결혼 1년만에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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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지민·권민 부부, 결혼 1년만에 임신 "태교에만 힘쓰는 중"

배우 윤지민·권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윤지민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지민은 4일 종용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귀부인'에서 유화영 역으로 연기한 바 있다.


윤지민은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태교를 하느라 사실 힘들었다. 이제 다 끝나서 태교에만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윤지민·권민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윤지민·권민 부부의 임신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윤지민 임신, 축하해요” “윤지민 임신, 얼마나 기쁠까” “윤지민 임신, 건강한 아이 출산 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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