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날 달콤커피, 다니엘 헤니와 전속모델 계약 연장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다날의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


달콤커피 측은 올해 다니엘 헤니가 발랄하고 유니크한 컨셉으로 지난해와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커피 마니아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콤커피는 다니엘 헤니의 캐주얼한 이미지 변신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www.dalkomm.com)도 새로운 이미지로 개편하면서 홈페이지속 ‘다니엘 헤니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새롭게 변신한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를 캡쳐하거나 촬영해 달콤커피 페이스북(www.facebook.com/dalkommcoffee)에 올리고 리뉴얼된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젠하이져 헤드폰’과 ‘뮤지컬 시카고 티켓’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에 리뉴얼 된 홈페이지는 각종 소셜 기능과 연동되고, 브라우저 제약없이 다양한 구현이 가능하며, 해상도에 맞게 적절한 크기로 변환되는 등 반응형 웹으로 설계돼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 등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