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직장 만들겠다"
"행복하고 안전한 함평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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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개방·공유·협력에 기반한 '치안 3.0' 시대를 열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 맞춤형 공감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소통과 존중' 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직장을 만들겠습니다"
박희순 제71대 함평경찰서장은 취임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신임 박 서장은 7일 오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취임식을 갖고 행복하고 안전한 함평을 만들기 위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박 서장은 1981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 전남 장흥서 경비교통과장, 서울 관악서 생활안전과장, 서울 서대문서 여성청소년과장, 전남청 112종합상황실장을 거쳐 이번에 함평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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