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반은 닫고! 반은 열고!

[포토]반은 닫고! 반은 열고!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개문냉방 영업 집중단속이 시작된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상점들(왼쪽 두 개의 상점)이 냉방기를 켜고 자동문을 개방으로 고정한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전국 각 지자체는 8월 29일까지 개문냉방 영업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적발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