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미살인사건 용의자 문씨 숨진채 발견…문씨 아내 손씨도 흉기에 10군데나 찔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구미살인사건 용의자 문씨 숨진채 발견…문씨 아내 손씨도 흉기에 10군데나 찔려 구미살인사건 용의자 문씨 숨진채 발견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미살인사건 용의자 문씨 숨진채 발견…문씨 아내 손씨도 흉기에 10군데나 찔려…

구미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손모(41·여)씨 사망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추정됐던 남편 문모(43)씨가 4일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구미경찰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구미시 형곡동 한 4층 건물에서 문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선 3일 문씨의 아내 손씨는 경북 구미 살해 현장에서 발견될 당시 아반떼(남편 소유) 승용차 안에서 가슴 부위에 날카로운 흉기로 무려 10여군데나 찔려 있었다.


경찰은 남편 문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