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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스윙스, 14년차 래퍼 바스코에 "못하면 바이바이" 일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쇼미더머니' 스윙스, 14년차 래퍼 바스코에 "못하면 바이바이" 일침 ▲화려한 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래퍼 바스코(사진:Mnet `쇼미더머니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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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 스윙스, 14년차 래퍼 바스코에 "못하면 바이바이" 일침

'쇼미더머니 3'에 출연해 최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스코에 대한 래퍼 스윙스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선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가 등장, 환상적인 랩을 선보였다.

지원자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바스코를 단박에 알아보고 싸인과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이 끊이지 않았다.


심사를 하는 프로듀서들도 바스코의 출연에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산이는 "바스코가 무조건 원탑"이라고 평가했으며 도끼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가 담을 수 없는 래퍼다"라고 답했다. YDG도 역시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건 어떻게 보면 모순이다. 부담이 많이 된다"고 했다. 타블로 역시 "굳이 들어야 하나"라며 바스코의 독보적인 랩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래퍼 스윙스는 바스코를 향해 “못하면 탈락이죠. 바로 바이바이 하는거죠”라며 냉철한 모습을 보여 대조적인 모습을 띄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쇼미더머니 스윙스 바스코 공정한 심사해주길" "쇼미더머니 스윙스 바스코 까칠하네" "쇼미더머니 스윙스 바스코 역시 스윙스답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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