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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3일 서울 창덕궁을 찾은 중국 영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나선화 문화재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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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4.07.03 18:15
수정2014.07.03 18:20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3일 서울 창덕궁을 찾은 중국 영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나선화 문화재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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