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권상우 최지우에 돌직구 "11년 전엔 별로였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권상우 최지우에 돌직구 "11년 전엔 별로였다" ▲권상우,최지우,박하선,이정진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상우 최지우에 돌직구 "11년 전엔 별로였다"

배우 권상우가 최지우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유혹’의 출연배우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권상우는 ‘천국의 계단’에 이어 최지우와 11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나는 늙은 것 같은데, 최지우는 그렇지 않은 거 같다"며 "그때보다 더 나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권상우는 "당시는 별로였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권상우 최지우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은 "권상우, 최지우한테 돌직구날리다니" "권상우, 최지우 새 드라마 기대된다" "권상우 최지우, 11년 만의 재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