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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서대문구 홍내천 주변에 조성된 인공폭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낮 기온이 최고 33도 까지 오르며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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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7.01 11:24
기상청은 이날 서울 낮 기온이 최고 33도 까지 오르며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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