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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미국 북서부체리협회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Cherry is love'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로수길 카페 '레스빠스'에서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간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1 페이스북 이벤트', '체리 에이드 해피아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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