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 북부경찰, 유사성매매 업주 등 6명 입건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유사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이모(32)씨와 성매수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유사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사전 예약 고객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고객 1만여명의 연락처를 관리하며 휴대전화 단문메시지(SMS)로 각종 할인 쿠폰과 홍보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상가주변 및 주택가 원룸 등에서 불법 성매매를 조장하는 신·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해 상시 단속반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