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사]국민건강보험공단

시계아이콘01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7월1일자.


◇1급 승진 = ▲김홍찬 중랑지사장 ▲최광순 금천지사장 ▲기태영 관악지사장 ▲오성진 춘천지사장 ▲강대근 울산중부지사장 ▲지병태 진주산청지사장 ▲김용진 제주지사장 ▲김창배 인천남동지사장 ▲송선근 평택지사장 ▲조성균 시흥지사장 ▲이정호 파주지사장 ▲김대우 경기광주지사장

◇1급 전보 = ▲박태근 재정관리실장 ▲차영만 종로지사장 ▲신성철 용산지사장 ▲윤여태 강북지사장 ▲김영수 노원지사장 ▲이양헌 은평지사장 ▲백낙렴 구로지사장 ▲손혜숙 서초북부지사장 ▲조준기 강남동부지사장 ▲김재현 강남북부지사장 ▲박준흠 부산남부지사장 ▲장용옥 부산사상지사장 ▲송한종 광주북부지사장 ▲김왕수 전주북부지사장 ▲김상채 여수지사장 ▲홍성유 수원서부지사장 ▲장석진 고양일산지사장


◇상위직(1급) 전보 = ▲오명규 광진지사장 ▲최동훈 성북지사장 ▲류호영 성남남부지사장 ▲이경선 남양주가평지사장

◇2급 승진 = 전광영 국민건강보장 인재개발원 개원준비단 교육운영팀장 ▲이광숙
빅데이터운영실 융합기술부장 ▲이광숙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김은호 비서실 ▲유익환 춘천지사 ▲이희진 강릉지사 ▲김진평 부산중부지사 ▲백성현 부산중부지사 ▲윤정욱 부산진구지사 ▲류준식 부산남부지사 ▲이성복 부산사하지사 ▲구자옥 울산중부지사 ▲이종도 울산남부지사 ▲김경만 창원중부지사 ▲전영환 창원중부지사 ▲최순선 진주산청지사 ▲김태식 양산지사 ▲배민구 대구동부지사 ▲박무근 포항남부지사 ▲박형진 경주지사 ▲김성규 경산청도지사 ▲류원용 광주서부지사 ▲배정보 전주북부지사 ▲최정규 익산지사 ▲고병덕 목포지사 ▲남영환 여수지사 ▲장영효 순천곡성지사 ▲김양진 대전동부지사 ▲이순업 대전유성지사 ▲박동훈 청주동부지사 ▲이용구 인천부평지사 ▲김민학 인천계양지사 ▲김진우 수원서부지사


◇2급 전보 = ▲최성환 영등포북부지사장 ▲윤경식 울산동부지사장 ▲박찬우 울주지사장 ▲윤재원 영천지사장 ▲전정기 정읍지사장 ▲임상택부안고창지사장▲김태섭 영양장흥지사장 ▲고준상 화순지사장 ▲정봉근 장성담양지사장 ▲권영박 충주지사장 ▲박석용 진천지사장 ▲지석원 음성지사장 ▲장수동 공주지사장 ▲황해욱 보령서천지사장 ▲박상철 보령서천지사장 ▲심우권 부여청양지사장 ▲여운익 당진지사장 ▲전민석 오산지사장 ▲심상금 양주지사장 ▲박희도 양평지사장 ▲김영응 법무지원실 법규부장 ▲관순근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이보우 재정누수클린업추진단
제도혁신팀장 ▲신동효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나영선 국민건강보장 인재개발원 개원준비단 운영지원팀장 ▲박형열 자격부과실 사업장관리부장 ▲김원훈 자격부과실 부과제도부장 ▲최용선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김영옥 정보관리실 경영정보부장 ▲김태용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종남 보험급여실 수가급여부장 ▲강형수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사업관리팀장 ▲김상범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전산개발팀장 ▲안명근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한성옥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박득수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 ▲박희두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상위직(2급) 전보 = ▲손근호 익산지사 ▲박종진 대전중부지사 ▲정대옥 대전서부지사 ▲이용화 청주동부지사 ▲백원도 인천서부지사 ▲김화영 남양주가평지사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