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러시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만 무디스는 러시아의 신용등급 Baa1은 그대로 유지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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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4.06.28 06:10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러시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만 무디스는 러시아의 신용등급 Baa1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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