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뉴욕 주식시장이 27일(현지시간) 소비자기대지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하락 출발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뉴욕 현지시간 9시30분 기준 0.1% 떨어진 1955.06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다운존스산업평균지수도 0.1% 하락한 1만6824.97로 개장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