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스바이오메드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진화섭 파트너스벤처캐피탈 투자본부 이사 겸 메덱셀 대표이사를 비상근이사로 선임하는 안이 승인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진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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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4.06.27 13:02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스바이오메드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진화섭 파트너스벤처캐피탈 투자본부 이사 겸 메덱셀 대표이사를 비상근이사로 선임하는 안이 승인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진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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