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기 경제팀, 1기 실패 뒤집는 초강력모터로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2기 경제팀에 바란다-1]이전 수장들에게 배워라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조슬기나 기자]내달 출범하는 박근혜정부의 '2기 경제팀'의 화두는 '성장'이다. 경제팀 수장으로 내정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시장친화적 성향에 체감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성장론자다. 규제 완화를 통해 내수와 투자, 고용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경제를 살린다는 구상은 1기 경제팀의 보수적인 경제 정책과 맥락은 같다. 다만 정책성향은 더 뚜렷하고 추진력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최경환 효과 벌써부터= 이미 시장에서는 '최경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가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언급하자 부동산과 금융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내달 정식 출범에 따른 컨벤션효과는 재정투입이 없는 경기부양의 카드가 될 수 있다. 역대 정권의 집권 2기 경제팀이 모두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는 점에서 2기 경제팀의 앞날도 예측가능하다.

이헌재 전 부총리가 주도한 노무현 대통령 2기 경제팀은 기업투자 활성화 유도와 경제 불확실성 제거를 통해 평균 4%대 경제 성장률을 회복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2기 경제팀은 윤증현 전 장관이 이끈 '위기 관리 드림팀'으로 지칭됐다. 당시 윤 전 장관은 2009년 미국 금융위기회복 과정에서 국내 금융시장 불안 차단에 성과를 거뒀다. 역시 평균 4%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 정부의 1기 경제팀은 각종 정책과 대책을 만들었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지표상 성적표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지표와 국민 체감과의 괴리가 컸고 리더십과 소통, 잇단 설화로 인한 신뢰부족을 자초했다. 2기 경제팀은 과거 2기 경제팀의 '이헌재의 투자활성화 유도ㆍ윤증현의 위기관리'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1기 경제팀에 대한 비판을 수용해 국민과 소통하고 1기 경제팀이 만들어놓은 정책을 집행하는 추진력을 보여줘야 한다.

◆표류한 정책들 강력 추진해야= 2기 경제팀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난 4월16일 이후 표류해온 경제리더십의 공백을 빠르게 메워야 한다. 이를 통해 주요 경제 정책의 추동력을 부활시켜야 한다. 체감경기 개선을 위한 내수활성화 대책은 물론이고 소비여건 개선 차원에서 추진됐던 사교육비 경감 대책, 주택연금 공급 확충 대책, 잠자는 돈 활용 방안, 중산층 기반 강화 방안, 자영업 경쟁력 강화 대책 등은 2기 경제팀이 떠안은 숙제다. 규제 완화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공기업 개혁 등 과제도 불씨를 지펴야 한다.


실세 부총리에 대한 기대와 비례해 독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 당장 '만사경통(모든 일은 최경환으로 통한다)'이란 말까지 만들어졌다. 최 후보자가 경제활성화를 외치며 시장의 환영을 받았지만 경제민주화 포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피케티열풍'은 대기업과 고소득자 증세 논란을 점화시킬 태세다. 부동산 규제완화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동조하며 개선 조짐을 보였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신용평가기관까지 나서서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최 후보자가 관여한 '근혜노믹스'와 총·대선, 지방선거 공약의 실현가능성과 재원마련은 인사청문회와 9월 정기국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근간으로 하는 근혜노믹스는 3년 후 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기반 구축이라는 4·7·4 비전으로 쉽지 않은 과제다.


◆전문가들 "강력한 의지와 리더십" 주문= 경제전문가들은 2기 경제팀이 성장에 박차를 가할수 있도록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조속히 마무리해 2기 경제팀을 출범시키고, 2기 경제팀은 내수부진과 대외위험을 해결할 리더십을 하루빨리 복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은 "경제 리더십 부재는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번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공기업 개혁, 5대 유망 서비스 분야 육성 대책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것을 내놓지 못하면 집권 후반기에는 이들 정책의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단기적·가시적 성과에 급급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도 있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은 "경제가 워낙 나쁘다 싶으면 금리 인하나 추경 등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좀 두고봐야 한다"며 "지금 거시정책 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이다. 정부가 미시적 정책들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박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기존 계획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가면 정부나 연구기관들이 이전에 전망했던 성장률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회장은 '피케티열풍'과 관련, "내각이 잘못 이해하고 생각하면 취지는 분배 개선이지만 결과는 오히려 일자리를 줄이며 소득분배가 악화될 수 있다"면서 "정책은 경제논리에 안 맞으면 뜻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