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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가수 홍원빈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복제 음반물 근절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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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인턴기자
입력2014.06.27 08:00
수정2014.06.27 08:12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가수 홍원빈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복제 음반물 근절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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