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특수건설은 채무변제와 유동성 확보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4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서초구 소재)을 두송건설에 팔았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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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4.06.26 15:49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특수건설은 채무변제와 유동성 확보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4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서초구 소재)을 두송건설에 팔았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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