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특수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45억원 규모 서울 서초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16.3%에 해당하는 액수다. 거래 상대방은 두송건설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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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4.06.26 15:00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특수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45억원 규모 서울 서초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16.3%에 해당하는 액수다. 거래 상대방은 두송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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