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겐다즈가 무더위를 잊게 해줄 '망고 앤 라즈베리(Mango & Raspberry)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망고 앤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은 퍼펙트 페어링(Perfect Pairing)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하겐다즈의 신제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달콤하게 익은 망고와 붉은 빛깔과 향기가 최상인 상태에서 수확된 라즈베리가 프랑스의 밀크와 완벽하게 조화돼 천상의 맛을 선사한다.
망고 앤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은 6월 중순 부터 전국의 주요 소매유통점 그리고 하겐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