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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결혼, 7월의 신부된다 "1년간 비밀리에 사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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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결혼, 7월의 신부된다 "1년간 비밀리에 사랑 키워" ▲'막영애' 김현숙이 7월의 신부가 된다. (출처: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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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현숙 결혼, 7월의 신부된다 "1년간 비밀리에 사랑 키워"

개그우먼 출신 연기자 김현숙(37)이 7월의 신부가 된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 주인공 김현숙이 오는 7월12일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방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현숙은 최근 드라마 촬영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예비신랑의 세심한 배려 속에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왔다.


특히 김현숙의 예비신랑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성으로 때론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김현숙을 배려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김현숙은 최근 한 연예매체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은 결혼사실을 알리기 조심스럽다"며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현숙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현숙 결혼, 결혼 하는구나" "김현숙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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