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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효성그룹의 이상운 부회장(맨 앞줄 왼쪽), 조현준 사장(두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 조현상 부사장(두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및 주요경영진 43명이 25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진행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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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4.06.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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