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27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경제연구기관인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미국의 6월 소비자기대지수는 85.2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3.5와 지난달 수치인 83을 모두 상회하는 것이다.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하는 소비자기대지수의 기준점은 100이다. 보통 소비자신뢰지수가 90을 웃돌면 경제 성장이 양호하다고 해석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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