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생명은 제18회 웨비 어워드에서 인터랙티브 광고&미디어 부문 '오피셜 아너리(Official Honoree)'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시상식이다. 전문가 550인이 심사하고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올해는 60개국에서 1만2000여개가 출품됐다.
한화생명은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한 고객 참여형 쌍방향 광고인 '맘to맘'으로 수상했다. 이 영상은 광고회사 한컴이 기획ㆍ제작했으며 지난해 5월 공개 한 달 만에 15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