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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복근 공개에 백지영 "결혼 1년 지났지만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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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복근 공개에 백지영 "결혼 1년 지났지만 여전히 뜨겁다" ▲정석원 복근 공개(사진:KBS 위기탈출넘버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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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석원 복근 공개에 백지영 "결혼 1년 지났지만 여전히 뜨겁다"

정석원의 야성미 넘치는 식스팩 복근이 공개됐다.


23일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백지영은 정석원의 몸매에 감탄하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백지영은 "여름 때마다 조카들과 수영장을 다닌다. 남편 정석원도 함께 간다"고 말했다. 이에 부럽다는 말이 쏟아지자 백지영은 "저도 (정석원을)쳐다보고 있다"고 남편 몸매를 칭찬했다.


특히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언급한 김종국이 "아직도 정석원과 뜨겁냐"고 묻자 백지영은 "결혼 한지 1년 조금 지났다. 당연히 뜨겁죠"라고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이런 애정이 언제 식느냐는 주변의 질문에 김대희는 "정확히 4년 7개월째부터 식기 시작한다. 제가 다이어리에 적어놔서 정확하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 정석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백지영 정석원, 잘어울리네 ""백지영 정석원, 정석원 복근 탐난다" " 백지영 정석원, 여전히 뜨겁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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