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병언 동생 유병호씨 대구 자택에서 체포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동생 유병호(62)씨가 22일 자택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대구 수성구 병호씨의 자택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 따르면 검경은 배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동생 유씨의 뒤를 쫓아왔다.


병호씨는 가수 박진영씨의 장인으로 유씨 일가 계열사인 사이소에서 감사를 맡은 경력이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