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21 17:5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