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이달 넷째주(21~2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SK종합화학 2000억원을 비롯해 총 9건(553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대비 건수로는 24건, 금액으로는 5590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100억원(7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30억원(2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3430억원, 차환자금이 2100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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