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축제박람회에서 관계자들이 일제 강점기 상황을 연출하며 군산 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6.19 14:4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