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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아니라 연애시대? "태연·백현까지 6번째 열애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소녀시대가 아니라 연애시대? "태연·백현까지 6번째 열애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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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가 아니라 연애시대?" 태연·백현까지 6번째 열애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EXO) 백현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최고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열애설이 연초부터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지난 1월 1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해 많은 화제가 됐다. 이어 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열애 중임을 밝혀 또 한 번 큰 이슈가 됐다.


지난 4월에는 티파니가 2PM 닉쿤과 열애 중임을 인정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효연은 베스트셀러 작가 김씨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이후 결별했다. 제시카 역시 지난 3월 금융계 종사자와 열애설이 터졌지만 이를 부인했다.


이어 태연이 엑소의 백현과 4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백현이랑 태연 사귀나?" "소녀시대, 태연이랑 백현까지? 다들 연애하네" "소녀시대, 이제 아이돌이 연애에 당당한 듯" "소녀시대 태연, 백현은 파장이 클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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