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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이 19일 서울 일민미술관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하며 쌀로 만든 간편 아침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20년까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을 70kg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농협이 추진 중인 쌀 소비촉진 운동 '207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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