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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18일 아침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모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 러시아전을 시청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 단체응원을 희망하는 임직원들에게 음료, 주먹밥 등 음식과 함께 막대풍선과 호루라기 등 응원도구를 제공했다.
홈플러스는 대표팀의 첫 골을 기념해 이날 하루 전국 139개 전 점포에서 방울토마토(1.5kg) 6000원, 락앤락 밀폐용기 전품목 30% 할인, 컵라면 전품목 20% 할인 등 이른 아침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데 도움을 주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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