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6월 미국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6일(현지시간) 주택시장 지수가 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주택시장 지수 45보다 상승한 수치다.
주택시장 지수는 50을 밑돌면 주택경기에 비해 비관적인 업체가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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