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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독일미녀' 산드라 갈이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에 등장했다.
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골프장 2번 코스(파70ㆍ7562야드)에서 열린 114번째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마틴 카이머를 따라 다니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장면이다. 같은 독일 출신이다.
바로 이번 주 같은 코스에서 이어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의 코스 탐색도 겸해 기꺼이 시간을 냈다. 여자대회는 913야드 짧은 6649야드로 세팅된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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