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1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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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4.06.11 09:4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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