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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긴장감 감도는 금수원


[연합뉴스]11일 오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지목된 이들의 체포를 위해 경찰 병력이 경기도 안성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금수원에 집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금수원 진입을 위해 정문 38번 국도 중앙분리대가 철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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