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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위엄' 코스모폴리탄 홍콩 30주년 표지 장식 "군살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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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위엄' 코스모폴리탄 홍콩 30주년 표지 장식 "군살없는 몸매" ▲이영애가 코스모폴리탄 홍콩판의 30주년 커버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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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영애의 위엄' 코스모폴리탄 홍콩 30주년 표지 장식 "군살없는 몸매"

배우 이영애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홍콩판의 30주년 특별판 표지를 장식하며 원조 한류 스타의 위상을 뽐냈다.


이영애는 최근 발행된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6월호의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이번호는 30주년 특별판으로 패션·뷰티 2가지 버전의 이영애 표지로 제작됐다.

이영애는 코스모폴리탄 홍콩 측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받았으며, 중화권의 많은 팬들을 위해 기꺼이 모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화보에서 40대의 나이에도 불구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그의 군살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한 미소와 싱그러운 눈빛에 청순미가 넘친다.


'이영애의 위엄' 코스모폴리탄 홍콩 30주년 표지 장식 "군살없는 몸매" ▲이영애가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30주년 표지에 등장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홍콩)


이영애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이영애 뱀파이어 맞는 듯" "이영애, 40대 아줌마라니 믿을 수 없다" "이영애 이기적 동안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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