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신세계 푸드마켓 수산매장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선어를 선별해 매장에서 직접 손질 후 신안 천일염으로 간을 맞추고 28~30도 고온에서 9시간 동안 위생적으로 반건조시킨 '건생선'을 선보이고 있다.
건생선은 비릿한 생선 냄새가 적고 간편해 찜이나 구이 요리 등에 주로 사용되고 민어, 대구, 농어, 도미 등 20여 가지 다양한 종류를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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