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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 남편상 10일 발인 "사고로 7년째 투병끝에…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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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 남편상 10일 발인 "사고로 7년째 투병끝에…애통" ▲중견배우 선우용녀가 남편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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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선우용녀, 남편상 10일 발인 "사고로 7년째 투병끝에…애통"

중견배우 선우용녀가 남편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중견배우 선우용녀의 남편 김세명씨가 별세했다.

선우용녀는 스물다섯의 어린 나이에 10세 연상의 남편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고 40여년 간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과거 선우용녀는 방송을 통해 오토바이 사고로 7년째 병상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을 걱정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선우용녀 남편 김세명씨의 발인은 10일 오전 7시이며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우용녀 남편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선우용녀, 힘내세요" "선우용녀, 남편 김세명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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