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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여름을 맞아 청량감효과 기능이 있는 2014년형 에코휘바 침구 라인을 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일리톨 성분이 수면 시 몸에서 나오는 수분과 반응해 열에너지를 흡수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향균성과 소취성이 뛰어나 땀이나 노폐물로 인한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 가격은 에코빌 겹이불 Q사이즈 3점세트 22만5000원, 스피아민트 여름이불 Q사이즈 3점세트 29만원, 체르빌 홑이불 Q사이즈 3점세트 21만5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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