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민구 교통사고로 응급실행 "단순 찰과상 아냐"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민구 교통사고로 응급실행 "단순 찰과상 아냐" ▲김민구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민구 교통사고로 응급실행 "단순 찰과상 아냐"

농구선수 김민구(23·전주 KCC)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민구는 7일 오전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구는 현재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다.

2014 세계농구월드컵 및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농구대표팀 합숙훈련 중이던 김민구는 주말 외박을 받아 개인적인 용무로 운전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진호 KCC 사무국장은 "정확한 상태는 알 수 없지만 단순 찰과상에 그치진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구는 교통사고로 고관절과 머리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구의 대표팀 훈련 복귀 등 향후 일정은 7일 오후 정밀검사 결과가 나온 뒤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구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구, 이게 무슨일이야" "김민구, 교통사고라니" "김민구, 크게 다친게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