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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은 김태영-백용환 배터리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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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06 21:0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은 김태영-백용환 배터리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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