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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 LG 김용의의 1루수 앞 땅볼때 3루주자 채은성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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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06 18:4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 LG 김용의의 1루수 앞 땅볼때 3루주자 채은성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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