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의 채무 58억9968만원을 보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02%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당일부터 내년 6월4일까지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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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4.06.05 16:47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연이정보통신은 계열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의 채무 58억9968만원을 보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02%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당일부터 내년 6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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