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종로구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 김영종 구청장 당선이 거의 확정적이다.
김 구청장은 99.98%가 개표된 현재 4만4156표(55.5%)를 얻어 새누리당 이숙연 후보 2만9329표(36%)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로써 김영종 현 구청장은 재선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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