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주 모기지 신청지수가 최근 1년 새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내 주택 구매와 재융자 촉진에 실패했다는 평가다.
4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달 30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주택융자 신청지수가 전주 대비 3.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구매지수는 3.6% 하락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재융자 지수는 2.9% 하락했다.
같은 기간 30년 모기지 평균 금리는 전주 4.31%에서 4.26%로 떨어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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