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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율, 오후 7시 기준 56.5%로 선관위 예상치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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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율, 오후 7시 기준 56.5%로 선관위 예상치 뛰어넘어 ▲오후7시 기준 지방선거 투표율(사진:선관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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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종 투표율, 오후 7시 기준 56.5%로 선관위 예상치 뛰어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오후 7시 투표율이 56.5%로 집계됐다고 밝힌 가운데 최종 투표율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록은 제 5회 지방선거 54.5% 보다 낮은 수준으로써 아직 전국 최종 투표율은 집계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이번 지방선서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을 것인가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기대를 모았던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KBS·MBC·SBS 방송3사 서울시 교육감 공동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후보가 40.9%, 문용린 후보가 30.8%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이 지난 5회 지방선거보다 오른 약 56%로 최종 집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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