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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일 푸르메재단에 병원용 엘리베이터(1억원)를 기부했다.
2015년 말 준공 예정인 푸르메어린이재활센터(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될 엘리베이터는 장애 어린이와 부모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오른쪽)과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약정식에 조인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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