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사망원인 "평소 고혈압, 병원 이송도 조금 늦어"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곽의진씨가 별세했다.
지난달 25일 소설가 곽의진씨는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발인은 지난 27일 이뤄졌고, 고인은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2일 한국소설가협회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평소에 조금 혈압이 높으셨던 것으로 안다. 진도에서 일하시다가 쓰러지셨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시간이 좀 늦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우현과 곽의진씨는 지난 3월14일부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왔다. 우현은 이 프로그램에서 그간 장모에게 못했던 정성을 다하며 장모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소설가 곽의진씨는 전라남도 진도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대학교 졸업 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이후 창작집 ‘비야 비야’, ‘얼음을 깨는 사람들’, ‘남겨진 계절’ 등을 출간했고, 전남매일에 장편소설 ‘부활의 춤’, 문화일보에 ‘꿈이로다 화연일세’를 연재했다.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현의 장모 곽의진씨의 별세 소식에 네티즌은 "우현 곽의진 사망원인, 명복을 빕니다" "우현 곽의진 사망원인, 이제 볼 수 없겠군요" "우현 곽의진 사망원인, 추모 방송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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