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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동서식품의 시리얼 브랜드 포스트 콘푸라이트가 엄마와 아들의 사랑스러운 에피소드가 담긴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
8년째 포스트 콘푸라이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신애라가 열연한 이번 광고는 '영양가득, 웃음가득'을 콘셉트로 제작, 따뜻하고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신애라는 이번 광고에서 귀여운 아들의 모습에 푹 빠진 '아들 바보'로 출연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아이들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른 엄마들의 따뜻한 모정을 담아내 더욱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돼 주는 콘푸라이트의 영양적 측면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모든 소비자들의 아침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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